2008년 02월 22일
(펌)한국축구의 문제점은 체력이다.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쓴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읽고 나서 아하! 했으니까요. 그래서 좋은 글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가져와 봅니다.
출처: 한류열풍사랑
================================================================
한국축구의 문제점은 체력이다.
글쓴이 : 낭낭복숭아 조회수 : 50707.07.19 10:03 http://cafe.daum.net/hanryulove/EcC9/62810
제가 느끼는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몇가지 짚어 드리겠습니다.
공감을 하시는 부분도 있겠고 이견이 있는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제가 4년전으로 기억하는데 맨유의 호나우두선수를 첨 봤을때 다들 개인기 대단하다하고 놀랄때 저는 다른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뭐 개인기 당연히 대단하죠 근데 제가 입이 안다물어 졌던 부분은 그의 체력이었습니다. 그냥 무의미해 보이는 헛다리 동작, 치고 달리는 드리블 동작, 한국 선수 보고 해보라면 아마 몇번 연습 시키면 비슷하게 따라 할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그선수 처럼 경기 내내 계속 그렇게 하라면 한국 선수들 전반 끝나기도 전에 바로 고꾸라질 것 입니다. 그 개인기가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고 엄청난 스피드에서 이루어지는 동작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공을 가지고 달리더라도 공없이 맨몸으로 달려드는 수비수와 속도 경쟁을 해도 절대 뒤지지 않을 정도의 스피드라는 것 입니다.
순간 스피드를 이용한 빠른 전력 질주와 일정한 템포를 유지하며 약간 빠르게 뛰는 것은 천지차이 입니다. 소모하는 칼로리도 차이가 있고 몸으로 느끼는 근육의 피로도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즉 마라톤 선수 이봉주를 100미터 트랙을 전력 질주로 자신이 낼수 있는 가장 최고의 스피드로 몇초에 텀도 없이 50번 계속 반복 시키면 이봉주선수 체력의 한계를 느낄 것 입니다. 40킬로미터를 넘게 뛰는 체력의 선수가 고작 거리로 따지면 5킬로미터 정도인 거리를 뛰고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딩크가 시킨 체력 훈련이 이런것입니다. "아니 한국 선수들 체력하면 아시아에서도 알아 주는데 무슨 체력훈련이냐 선수시절부터 경기 끝나고 휴식없이 바로 구보로 운동장 30분씩 돌렸어" 그 당시 한국 감독들 말입니다. 그런걸 체력훈련이라고 해왔구요 단거리,장거리 선수를 장거리와 마라톤 선수로 만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스피드를 내고 쉬고를 반복하면서 단거리도 능하고 중,장거리도 능한 선수를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히딩크가 부임후(펌자의 생각 이건 착각 이신듯 6:2 이란전 대패를 보면서 후반 지쳐서 상대 공격수가 공을 몰고 가는데 자기 옆을 지나가도 따라가질 못하고 주져 앉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이란이 빠르게 나오니 오버페이스를 하게 되고 엎친데 덥친격으로 스코어도 벌어지니 악으로 뛰어다니다 좌절한 경기. 히딩크가 제대로 본거죠 체력 훈련 단기처방으로 월드컵은 그렇게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히딩크 자신이 원하던 제대로된 체력은 아니었죠. 부족한 단거리,장거리 두가지를 다잡는 체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장거리 정도만 잡은것입니다.
그럼 유럽이나 다른나라는 체력훈련을 계속 그렇게 시키는거야? 예 물론 그런 체력 프로그램은 있지만 월드컵 같은 특별한 경우 아니면 시키기 힘들죠 이미 유소년부터 그렇게 체력을 키웠고 리그 경기중에는 역공시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각오로 경기중에 체력을 단거리에도 익숙한 근육으로 단련시켜 왔던것입니다. 그렇게 안하면 그속에서 살아남기도 힘들구요. 움직임이 빠르니 당연히 패쓰가 빨라지겠죠? 역으로 한국은 장거리 체력이라 이리저리 적당한 스피드로 뛰는 체력으로 세컨볼 즉 상대의 경합 과정에서 가로채는 능력은 탁월했습니다. 히딩크도 인정했죠 하지만 가로채면 무엇 할까요? 빠르게 전개할수 있는 속도가 없습니다. 초반 몇번은 빠르게 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그렇게 못한다는 것입니다. 단거리 체력이 부족해서 자신들도 아는것이죠 그렇게 했다간 체력이 고갈난다는걸 일명 페이스 조절한다고 공돌리기가 여기서 나옵니다.
나중엔 그냥 적당히 스피드 내서 침투하고 적당히 뛰고 그래서 센터링이 전부 고유의 높은 고도의 낙하 시간이 긴 아리랑 곡선을 그리는 이유가 이런 부분에서 기인 합니다. 그사이 상대 수비수와 볼경합을 할수밖에 없죠 배후에서 빠르게 뛰는 선수는 백미터 선수처럼 달리고 공잡은 선수는 뛰는 선수에게 빠르고 낮게 정확하게 줄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뛰는 속도와 지점을 맞출려면 말이죠,그들은 그렇게 해 왔고 우리는 우리식의 장거리 뜀박질로 느리게 움직여서 아리랑 곡선을 만들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그들의 패씽 감각이 처음서 부터 그리 빠르고 정확했나 그들의 축구에 임하는 마인드가 다르기에 많은 실축과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단련된 것들입니다. 그 빈도수가 우리선수들의 경기보다 현저하게 높다는것 입니다. 그 빠른 공을 달리면서 받을려면 발에 착착 붙이는 컨트롤이 어쩔수 없이 요구되구요. 자주 그런공이 오기에 경기를 하면서 스스로 터득한 것입니다. 자신이 빠르게 뛰면서 침투하기에 동료도 그렇게 줄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우리는 엄청난 스피드로 침투하는 선수가 부족하고 찔러 넣어줄 동료 선수의 준비가 부족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왜 패씽게임을 못하는가 이유가 설명되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전에는 패씽게임 했었다. 히딩크 시절에는 패씽게임 했었다 하는데 전 이견이 있습니다. 뛰지 않는 정적이거나 상대가 진영을 완전히 갖추고 있는 상태의 패씽은 패씽 게임이 아닙니다.공이 설령 전진은 하더라도 그건 정확한 의미의 패씽게임이 아닙니다. 빠른속도로 수비수를 포함 하프라인 근처까지 전원이 밀고 나가면서 상대는 수비하느라 뒷걸움질 치면서 공은 빠르게 전개되고 뛰면서 물흐르듯 주고 받아 골을 넣을 유리한 위치까지 간략하고 군더더기 없는 경로로 빠른 시간에 도달하는것이 패씽게임입니다.
우리가 했던 패씽 게임은 군더더기가 많은 패씽이고 경로가 종적이지 못하고 방향성을 자주 잃고 상대의 역공을 두려워해 타이밍을 죽이거나 횡적인, 공의 전진의지를 자주 무시하는 게임을 했습니다. 첫번째 요인은 전반 몇분은 스피드를 낼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덤비듯 속도를 가하는 공격수를 볼배급자가 찾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아렇게된 주된 요인은 장황하게 설명한 지구력이 아닌 스피드를 요하는 체력의 부재 그리고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싸움이 될수밖에 없는 지도자들의 수비지향적 전술...
왜 한국 국대를 맡으면 전부 뻥축구 시키고 수비 지향적이 되는지...
이 체력 문제를 해결하면 답이 보입니다. 다시 말해 365일 그 문제점만 고민하는 감독들 몰라서 패씽게임 안시키고 적극적 공격전술을 안시킬까요? 패씽게임도 시켜 봤지만 안되는거 보입니다. 그래서 감독들이 고민하다 내렸던 처방은 이리저리 적당한 체력으로 뛰어다니는 우리 유일의 장기인 세컨볼 경합후 가로채기가 가능한 일명 뻥축구. 패씽게임 시키다 가로채 역습에 말리면 스피드를 요하는 단거리 체력이 부족해 후반이후 그냥 구멍이 뚫리는걸 자주 목격한것입니다.
지금 혹시 베어벡을 두둔하려고 그러느냐고 오해 하실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참고로 베어벡 적임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 입니다. 이런 체력으로 뻥축구 밖에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8~90년대는 이런 축구가 잘 통했습니다. 상대국들이 너무 우리와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감히 만만한 상대 꼽으라고 할 팀들이 없을정도로 평준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문제를 해결 하기위해서 선수들의 바른 생각과 경기임하는 자세가 달라져야 합니다. 한두 사람이라면 타이르면 달라질텐데 국대의 토양이라는 K-리그 전 선수에게 바꾸라하면 바꿔질까요?
이용수씨도 이 문제를 이미 히딩크 시절 깨닫고 자기 나름대로의 체력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유소년축구와 학교에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성인대표나 프로선수들은 경기일정이나 바쁜 스케줄로 이런 프로그램을 소화 할수도 없고 아마 시키는 감독도 없을 것입니다. 선수들 죽일려고 그러느냐 그럴것 입니다. 기특 하게도 20세 이하 우리 청소년선수들 뭐가 달라졌는지 보이시죠? 아타까운건 우리 프로나 국대 감독들이 선수의 자세를 더 다그치고 빠른 몸놀림을 요구하고 선수들은 쓰러져 죽는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하지 않으면 그 올라오는 청소년 대표들 또 안 좋은 습관을 배우게 되고 타성에 젖어 그렇게 동화 된다는 것 입니다.
히딩크가 떠난 이후 우리 국대들이 1년도 안돼 그랬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수비불안의 요인은 화살만 막아 버릇하다. 빠른 총알을 막으려니 강하게 태클로 저지 해야할 상황에도 어기적 몸을 써서 발로 뺐으려다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에는 몸으로 막으면서 발로 가로채면 됐는데 일정기량의 외국팀만 만나면 그게 안되는 것입니다. 2002년 터키와의 3,4위전 초반 전방 배후에서 도둑같이 달려드는 터키의 공격수를 홍명보는 국내서 하던대로처리하다. 날아오는 총알을 막지 못하고 국대사상 초단기 실점이라는 불명예를 안겨 주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렇게 해도 통했기에...
국내에서 통하던 화살막기식 수비... 총알을 막을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공격수들,모든 선수들이 수비를 그렇게 하게 만든것입니다. 축구팬들은 뻥축구와 고질적 수비불안을 욕하기 전에 우리의 현실을 돌아봐야 하고 감독과 선수들은 강한 의지와 자세로 잘못된 부분을 적극적으로 바꾸겠다는 각오가 서야 합니다.
마지막 개인적으로 하나 더 바라는 것은 감독 선수 모두 연구하는 자세로 구체적 부분상황전술과 개인기술 약속된 플레이로 게임을 풀어가는 능력을 향상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축구의 문제점은 체력이다-(2)
글쓴이 : 낭낭복숭아 조회수 : 34707.07.28 01:59 http://cafe.daum.net/hanryulove/EcC9/63999
지난번에 이어 한국팀 체력문제에 대한 2번째 글입니다.
어떤 회원께서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연장전을 두번 연속 뛸 정도로 체력이 세계최고 수준인데 왜 경기에서 지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셔서 계획에 없던 지난글의 보충차원의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일단 스포츠에 있어서 체력이 좋다라는 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사용하는 체력이 좋다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냥 일반적 의미의 체력과 다양화된 각각의 스포츠경기내에서의 체력은 확연한 차이점이 존재하고 그 차이점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 입니다. 솔직히 2년전만 해도 히딩크의 영향으로 우리 축구팬들의 머리속엔 '한국 체력하나는 좋아'라는 고정관념 같은 것이 일부팬층에선 분명히 존재 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체력문제를 표면에 내 놓을수 없어서 저 자신도 기본기를 얘기하면서 조심스럽게 돌려서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떤 스포츠는 엄청난 근력(Force)을 요하는 경기도 있고 스피드(Speed)를 요구하는 경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력(Endurance)을 요하는 경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축구라는 스포츠는 이 3가지를 모두 필요로 하고 골고루 갖추어야지만이 '체력'이라고 말할수 있고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이 스포츠에선 체력이라고 말할수도 또 감히 체력이 좋다라고도 말할수도 없다는 것 입니다. 무작정 마라톤식 뛰기만 잘하는 것이 체력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스피드를 내야할 상황에선 스피드를 내야 하고 순발력을 요구하는 상황에선 순발력을 발휘해야 하고 파워를 요구하는 상황에선 힘을 쏟아내야 합니다.
즉 위 3가지 요소중 스피드가 부족해서 경기중에 강제로 스피드를 계속 끌어 올렸다고 가정한다면 가지고 있던 지구력(Endurance)까지 잃게 됩니다. 쉬운 예로 마라톤 선수의 오버페이스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난글에서도 다루었듯이 운동장 뺑뺑이식의 체력훈련은 체력훈련이 아닙니다. 그 지구력(Endurance)에 속도(Speed)훈련을 가하면 '속도 지구력(Speed-Endurance)'이 향상되고 근력(Force)에 지구력(Endurance)을 가하면 '근지구력(Muscular Endurance)'이 증가 됩니다. 근력(Force)에 스피드(Speed)를 더하면 순발력,힘(Power)이 증폭 됩니다.
히딩크는 초단거리 왕복훈련으로 순발력을 끌어 올리고 단거리 스피드 훈련의 반복을 통해 '속도 지구력(Speed-Endurance)'을 끌어 올리는데 훈련의 주안점을 맞췄습니다. 일명 '파워트레이닝'으로 불려진 이 프로그램을 소화하던 안정환이 해쓱해진 얼굴로 이런 인터뷰를했습니다.
"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공격수뿐 아닌 수비수까지 모두 참여 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주목할것은 어떤 정해진 목표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선수들은 반복 훈련을 통해 체력 한계점을 극복하면서 일정의 정해진 시간이 지난 후에 지구력과 근지구력,속도 지구력, 순발력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 체크를 받습니다. 감독이 원하는것은 일정 시간이 지나도 스피드와 순발력 근지구력이 어떤 기준치 이하을 넘지 않고 선수 각자가 극복하고 움직이면서 회복속도를 높여서 적응을 시키는데 있습니다. 기준치에 미달되면 다시 통과 할때까지 계속 반복 트레이닝을 시킵니다. 그래야 게임에서 감독이 구상한 전술을 제대로 소화하고 이기는 경기의 기초를 만들수 있는 것 입니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후반에 상대 공격수의 스피드를 못따라 간다면 이건 심각한 체력의 문제입니다. 그 당시 아시아인에 맞춰진 데이터가 없이 서양선수들에게 맞춰진 프로그램으로 동양선수들이 통과하려니 몇명이나 통과 했을지 의문입니다. 히딩크는 크게 실망 했을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서양인에 맞춰진 프로그램은 무리가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근육을 이루는 근섬유를 보면 붉은색과 흰색을 띠고 있는 두종류가 있는데 전자를 적근(서근), 후자를 백근(속근)이라고 합니다. 적근은 미세혈관이 잘 발달되어 유산소 장거리 운동에 주로 사용되는 근육이고 백근은 적근에 비해 수축 반응속도가 배 이상 빠르고 짧은 시간에 강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주로 무산소성 및 단거리 운동 그리고 순발력 등에 사용됩니다.
불공평하게도 같은 인류에게도 분명히 근육의 차이가 존재 합니다. 피부가 검거나 흑인에겐 이 적근과 백근이 골고루 발달되어 스피드와 지구력이 뛰어납니다. 서로 같은 칼로리를 소모하고 지쳐서 비틀비틀해도 결정적 상황에서 악으로 짜네는 스피드나 순발력은 월등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이 백인, 그리고 동양인은 백근의 발달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이제 조금전에 얘기한 히딩크가 크게 실망 했을수도 있다라는 말을 이해 하실겁니다. 그들에게 서양인에 맞춰진 파워 프로그램으로 선수들이 얼마나 소화를 했을까요? 현저하게 떨어지는 순발력과 스피드를 보면서 아마 목표치를 수정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용수씨가 한국에 맞는 체력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끼고 개발해야만 했던 배경이 되는 얘기고 어떤 부분 일부 선수는 외국선수의 기준치를 소화해 내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제 축구를 보면서 체력이 좋다 나쁘다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각자 이해가 되셨으리라 봅니다. 이런 단기 처방 체력훈련은 리그경기나 컵대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체력 프로그램이 종료 되는 시점이 체력의 완성이 아닙니다. 그 프로그램은 방법을 선수에게 가르쳐 준것이고 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프로그램을 소화했던 과정을 생각하며 전력을 다해 매 경기에서 똑같이 스피드를 내고 순발력을 발휘해야 체력이 원래의 저체력으로 회귀하지 않고 리그나 대회 중반을 거치면서 자신들의 체력으로 100% 굳어지는 것입니다. 특히 신체적으로 핸디캡이 있는 동양인들에겐 그들 보다 더 몇배 노력하고 투지를 발휘하고 열심을 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만큼 할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축구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한국 축구선수들의 고질적 문제,경기중에 파울을 유도해 넘어지고 보기, 드로우인 이나 프리킥 지연행위, 왜 유독 한국 선수들만 이리 심한가... 동남아 선수들에게서도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경기중의 선수들은 경기를 하면서 수차례 체력의 한계점에 도달합니다. 체력의 고비가 한번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 선수들은 그런 상황을 시간 끌기 넘어지고 보기식의 나름의 노하우 아닌 노하우로 스스로 버릇을 들여 놓은 것 입니다. 못된 것은 배운다고 그래도 지금은 예전 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모든 프로 선수들이 그렇게 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 문제는 지적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체력입니다. 근력과 스피드로 키워낸 순발력의 부족으로 속도를 내 차고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등지려고만 하다 부딪쳐 넘어지는척, 드로인시 빠르게 움직여 받으려는 선수가 좀처럼 들어오지도 않고 던질 선수는 이리저리 줄곳을 고민 합니다. 프리킥 상황은 선수들에게 꿀 같은 휴식시간입니다. 왜 상대 진영에서 그렇게 넘어지는지 좀 달린다
싶으면 넘어집니다.
여러분도 익히 봐온 수비와 미들의 한템포 빠르고 스피드를 내면서 뛰는 전진 패쓰가 부족한 이유는?상대 수비수들의 복귀속도 보다도 느린 패쓰와 순발력과 템포,러닝스피드로는 공은 절대 갈곳이 없습니다. 뒤에서만 놀아야 됩니다. 모든 공격수들이 위치를 잡은 수비수들 사이에서 등만 지고 있어야 합니다. 동아시아 대회 수비를 보던 한선수의 싸이에 올린글이 생각이 납니다.
"짱깨 이상해 수비만 하러 나왔나봐"
그 경기는 우리가 1명의 수적 우위에서도 골을 넣지 못하고 비겼고 그 대회에서 홈에서 꼴찌를 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그 선수는 상대가 수비만 하러 나온줄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빠른 공수전환 속도를 우리 선수들은 상대가 수비만 하러 나온줄 아는 것입니다. 오만 쇼크가 그런 경기 였고, 바레인 전이 그런 경기 였습니다. 공만 잡고 빽 패스 하고 뒤로 돌리고 있는데 상대 선수들 뭐하겠습니까. 수비를 위해 진영이나 갖추지... 그렇게 하는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상대가 수비위주로 나왔다... 할말이 없는 대목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골을 넣을수 있는 가장 확률높은 상황은 상대 수비가 정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빠르게 유기적 패쓰를 통해 좀더 유리한 지역으로 공이 배급되고 한템포 빠른 몸동작으로 슛까지 이루어져야 합니다. 볼의 줄기를 찬찬히 보면 미들과 수비에서 엄청난 시간을 지체 하는것이 눈에 들어 옵니다. 결국 밀집된 수비들을 보면서 한숨을 내쉬며 빽패쓰와 부정확한 전방 센터링의 반복 스스로가 자신들을 뻥축구를 하게 만든것입니다.
미들과 수비수들은 공이 차단되면 어떻게 하나 패쓰가 막히면 어떻게 하나를 먼저 생각하고 있고 그런 생각과 사고들로 스스로 게으르게 만들어 갔던것입니다. 공격수뿐만 아니라 미들 수비 까지 같이 스피드를 내고 같이 뛰어야 하는데 한국 축구는 뛰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공을 뺐기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후반 '속도 지구력'이 떨어져 상대 공격수를 막을수가 없다는것을 스스로 아는것입니다.
그래서 수비 숫자를 더 세우는 이유가 되는 것이구요 공만 오래 가지고 있다고 골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뺐고 뺐기고 하는 과정에서 찬스가 생기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그것이 상대 밀집 수비를 와해 시키는 방법이 되는 것이구요 우리 미들과 수비들이 스피드를 낼수 있을까요? 다시 체력 문제로 돌아 가야 할것 같습니다. 올해 K-리그 초반 한국축구 달라졌다고 팬들 들떠 있을때 귀네슈 감독은 좀 빨라진 경기를 보고서 그렇게 얘기 했습니다. "K-리그 지금 보다 2배는 더 빨라져야 한다" 많이 빨라졌다고 생각하는 팬들 앞에 이말은 무엇일까요? 그 팬 들이 우리축구를 빠르다고 느꼈던 것은 도데체 무엇 일까요?
지금의 프로리그 구단들은 비시즌중 떨어진 체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시즌 개막에 맞춰 자신들 나름의 체력 프로그램을 소화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그렇게 몇일 반짝 한다고 체력이 어느정도는 올라가지만 앞에 얘기 했듯이 급상승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즉 선수들의 마음자세가 체력 프로그램을 군대의 유격훈련정도로 그냥 한번 지나가는 통과의례 정도로 생각하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나태한 마음가짐에서 게으른 축구가 나오고 느린 패쓰와 불규칙한 볼컨트롤이 만들어 지는 것 입니다. 더 뛰고 더 스피드를 내지 않으면 그들 만큼 할수 없고 국민들에게 외면 당하고 아시아에서 무시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축구풍토에서는 홍명보는 나올수 있어도 루니나 호나우두는 절대 나올수 없습니다. 축구의 기초베이스 조차 없는 상황에서 4-3-3이니 4-4-2가 무슨 의미가 있고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그들 만큼의 체력을 갖추고 있어야 전술이 통하는것이고 감독의 구상에 부응할수 있는것 입니다. 어떤분들은 경기의 패인을 전술적인 부분에서 찾으려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정말 어떤 것이 문제인지 다시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월드컵 당시 일본은 브라질을 상대로 골도 넣으면서 전반은 상당히 대등한 경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브라질을 상대로 월드컵에서 공격축구를 구사할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경기의 결과만 보면 일본은 그 경기서 무참히 당한 경기 였습니다. 후반엔 지쳐서 드리블을 하다 다리가 꼬이는 선수까지 있었습니다. 같은 경기를 하고 그들은 먼저 지쳤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얼마나 자국 리그경기의 중요도가 높아지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브라질은 뭐 특별한 체력프로그램을 소화해서 그렇게 체력이 좋은것이 아닙니다.
모든 경기에 임하면서 '나는 골을 넣으러 들어간다.' '나는 덤비러 들어간다'라는 마음의 자세가 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 경기를 통해 체력을 키운것입니다. 일본이 브라질전 패인을 수비의 문제로 봤을까요? 아닙니다. 어쩔수 없는 실력의 차이, 체력의 차이로 본것입니다. 분명 일본 선수들의 마음자세는 이번 아시안컵을 통해서도 우리와 다르다는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이놈들이 축구를 하면서 많이 덤비는구나 골을 짜낼려고 많이 뛰는구나, 템포를 빠르게 가져 가는구나...
한국축구는 그런 상황에서 수비문제를 지적하고 고질적 수비불안 운운하며 감독들에게 전술선택의 폭을 조여 왔을 것 입니다. 또 머리수로 수비 제자리 지키기식 고질적 뻥축구의 악순환 5:0,4:0 경기를 격으면서 한국은 수비를 지적하며 게으른 선수를 양성하는 시스템의 축구를 구사해 왔고 일본은 강팀과의 어쩔수 없는 실력차를 실감하면서 반대로 실점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공격적 축구를 바라 보고 있었다는 것 입니다.
우리의 환경이 그들을 그렇게 게으르게 만들었고 선수 스스로도 체력을 끌어 올려야 하는 필요성을 오랜 기간 잊고 경기에 임해 왔습니다. 선수 스스로 마음 자세를 고쳐야 하고 지도자들은 추구해야할 지향점을 바로 보고 선수를 다그쳐야 하고 지켜보는 팬들의 축구에 대한 이해가 바뀌어야 합니다.저는 브라질전 선수처럼 자신의 가진 스피드와 지구력을 쏟아 붓고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다리가 꼬여 쓰러지는 선수를 K-리그 경기중에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를 향해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읽고 나서 아하! 했으니까요. 그래서 좋은 글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가져와 봅니다.
출처: 한류열풍사랑
================================================================
한국축구의 문제점은 체력이다.
글쓴이 : 낭낭복숭아 조회수 : 50707.07.19 10:03 http://cafe.daum.net/hanryulove/EcC9/62810
제가 느끼는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몇가지 짚어 드리겠습니다.
공감을 하시는 부분도 있겠고 이견이 있는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제가 4년전으로 기억하는데 맨유의 호나우두선수를 첨 봤을때 다들 개인기 대단하다하고 놀랄때 저는 다른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뭐 개인기 당연히 대단하죠 근데 제가 입이 안다물어 졌던 부분은 그의 체력이었습니다. 그냥 무의미해 보이는 헛다리 동작, 치고 달리는 드리블 동작, 한국 선수 보고 해보라면 아마 몇번 연습 시키면 비슷하게 따라 할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그선수 처럼 경기 내내 계속 그렇게 하라면 한국 선수들 전반 끝나기도 전에 바로 고꾸라질 것 입니다. 그 개인기가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고 엄청난 스피드에서 이루어지는 동작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공을 가지고 달리더라도 공없이 맨몸으로 달려드는 수비수와 속도 경쟁을 해도 절대 뒤지지 않을 정도의 스피드라는 것 입니다.
순간 스피드를 이용한 빠른 전력 질주와 일정한 템포를 유지하며 약간 빠르게 뛰는 것은 천지차이 입니다. 소모하는 칼로리도 차이가 있고 몸으로 느끼는 근육의 피로도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즉 마라톤 선수 이봉주를 100미터 트랙을 전력 질주로 자신이 낼수 있는 가장 최고의 스피드로 몇초에 텀도 없이 50번 계속 반복 시키면 이봉주선수 체력의 한계를 느낄 것 입니다. 40킬로미터를 넘게 뛰는 체력의 선수가 고작 거리로 따지면 5킬로미터 정도인 거리를 뛰고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딩크가 시킨 체력 훈련이 이런것입니다. "아니 한국 선수들 체력하면 아시아에서도 알아 주는데 무슨 체력훈련이냐 선수시절부터 경기 끝나고 휴식없이 바로 구보로 운동장 30분씩 돌렸어" 그 당시 한국 감독들 말입니다. 그런걸 체력훈련이라고 해왔구요 단거리,장거리 선수를 장거리와 마라톤 선수로 만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스피드를 내고 쉬고를 반복하면서 단거리도 능하고 중,장거리도 능한 선수를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히딩크가 부임후(펌자의 생각 이건 착각 이신듯 6:2 이란전 대패를 보면서 후반 지쳐서 상대 공격수가 공을 몰고 가는데 자기 옆을 지나가도 따라가질 못하고 주져 앉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이란이 빠르게 나오니 오버페이스를 하게 되고 엎친데 덥친격으로 스코어도 벌어지니 악으로 뛰어다니다 좌절한 경기. 히딩크가 제대로 본거죠 체력 훈련 단기처방으로 월드컵은 그렇게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히딩크 자신이 원하던 제대로된 체력은 아니었죠. 부족한 단거리,장거리 두가지를 다잡는 체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장거리 정도만 잡은것입니다.
그럼 유럽이나 다른나라는 체력훈련을 계속 그렇게 시키는거야? 예 물론 그런 체력 프로그램은 있지만 월드컵 같은 특별한 경우 아니면 시키기 힘들죠 이미 유소년부터 그렇게 체력을 키웠고 리그 경기중에는 역공시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각오로 경기중에 체력을 단거리에도 익숙한 근육으로 단련시켜 왔던것입니다. 그렇게 안하면 그속에서 살아남기도 힘들구요. 움직임이 빠르니 당연히 패쓰가 빨라지겠죠? 역으로 한국은 장거리 체력이라 이리저리 적당한 스피드로 뛰는 체력으로 세컨볼 즉 상대의 경합 과정에서 가로채는 능력은 탁월했습니다. 히딩크도 인정했죠 하지만 가로채면 무엇 할까요? 빠르게 전개할수 있는 속도가 없습니다. 초반 몇번은 빠르게 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그렇게 못한다는 것입니다. 단거리 체력이 부족해서 자신들도 아는것이죠 그렇게 했다간 체력이 고갈난다는걸 일명 페이스 조절한다고 공돌리기가 여기서 나옵니다.
나중엔 그냥 적당히 스피드 내서 침투하고 적당히 뛰고 그래서 센터링이 전부 고유의 높은 고도의 낙하 시간이 긴 아리랑 곡선을 그리는 이유가 이런 부분에서 기인 합니다. 그사이 상대 수비수와 볼경합을 할수밖에 없죠 배후에서 빠르게 뛰는 선수는 백미터 선수처럼 달리고 공잡은 선수는 뛰는 선수에게 빠르고 낮게 정확하게 줄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뛰는 속도와 지점을 맞출려면 말이죠,그들은 그렇게 해 왔고 우리는 우리식의 장거리 뜀박질로 느리게 움직여서 아리랑 곡선을 만들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그들의 패씽 감각이 처음서 부터 그리 빠르고 정확했나 그들의 축구에 임하는 마인드가 다르기에 많은 실축과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단련된 것들입니다. 그 빈도수가 우리선수들의 경기보다 현저하게 높다는것 입니다. 그 빠른 공을 달리면서 받을려면 발에 착착 붙이는 컨트롤이 어쩔수 없이 요구되구요. 자주 그런공이 오기에 경기를 하면서 스스로 터득한 것입니다. 자신이 빠르게 뛰면서 침투하기에 동료도 그렇게 줄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우리는 엄청난 스피드로 침투하는 선수가 부족하고 찔러 넣어줄 동료 선수의 준비가 부족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왜 패씽게임을 못하는가 이유가 설명되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전에는 패씽게임 했었다. 히딩크 시절에는 패씽게임 했었다 하는데 전 이견이 있습니다. 뛰지 않는 정적이거나 상대가 진영을 완전히 갖추고 있는 상태의 패씽은 패씽 게임이 아닙니다.공이 설령 전진은 하더라도 그건 정확한 의미의 패씽게임이 아닙니다. 빠른속도로 수비수를 포함 하프라인 근처까지 전원이 밀고 나가면서 상대는 수비하느라 뒷걸움질 치면서 공은 빠르게 전개되고 뛰면서 물흐르듯 주고 받아 골을 넣을 유리한 위치까지 간략하고 군더더기 없는 경로로 빠른 시간에 도달하는것이 패씽게임입니다.
우리가 했던 패씽 게임은 군더더기가 많은 패씽이고 경로가 종적이지 못하고 방향성을 자주 잃고 상대의 역공을 두려워해 타이밍을 죽이거나 횡적인, 공의 전진의지를 자주 무시하는 게임을 했습니다. 첫번째 요인은 전반 몇분은 스피드를 낼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덤비듯 속도를 가하는 공격수를 볼배급자가 찾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아렇게된 주된 요인은 장황하게 설명한 지구력이 아닌 스피드를 요하는 체력의 부재 그리고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싸움이 될수밖에 없는 지도자들의 수비지향적 전술...
왜 한국 국대를 맡으면 전부 뻥축구 시키고 수비 지향적이 되는지...
이 체력 문제를 해결하면 답이 보입니다. 다시 말해 365일 그 문제점만 고민하는 감독들 몰라서 패씽게임 안시키고 적극적 공격전술을 안시킬까요? 패씽게임도 시켜 봤지만 안되는거 보입니다. 그래서 감독들이 고민하다 내렸던 처방은 이리저리 적당한 체력으로 뛰어다니는 우리 유일의 장기인 세컨볼 경합후 가로채기가 가능한 일명 뻥축구. 패씽게임 시키다 가로채 역습에 말리면 스피드를 요하는 단거리 체력이 부족해 후반이후 그냥 구멍이 뚫리는걸 자주 목격한것입니다.
지금 혹시 베어벡을 두둔하려고 그러느냐고 오해 하실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참고로 베어벡 적임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 입니다. 이런 체력으로 뻥축구 밖에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8~90년대는 이런 축구가 잘 통했습니다. 상대국들이 너무 우리와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감히 만만한 상대 꼽으라고 할 팀들이 없을정도로 평준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문제를 해결 하기위해서 선수들의 바른 생각과 경기임하는 자세가 달라져야 합니다. 한두 사람이라면 타이르면 달라질텐데 국대의 토양이라는 K-리그 전 선수에게 바꾸라하면 바꿔질까요?
이용수씨도 이 문제를 이미 히딩크 시절 깨닫고 자기 나름대로의 체력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유소년축구와 학교에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성인대표나 프로선수들은 경기일정이나 바쁜 스케줄로 이런 프로그램을 소화 할수도 없고 아마 시키는 감독도 없을 것입니다. 선수들 죽일려고 그러느냐 그럴것 입니다. 기특 하게도 20세 이하 우리 청소년선수들 뭐가 달라졌는지 보이시죠? 아타까운건 우리 프로나 국대 감독들이 선수의 자세를 더 다그치고 빠른 몸놀림을 요구하고 선수들은 쓰러져 죽는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하지 않으면 그 올라오는 청소년 대표들 또 안 좋은 습관을 배우게 되고 타성에 젖어 그렇게 동화 된다는 것 입니다.
히딩크가 떠난 이후 우리 국대들이 1년도 안돼 그랬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수비불안의 요인은 화살만 막아 버릇하다. 빠른 총알을 막으려니 강하게 태클로 저지 해야할 상황에도 어기적 몸을 써서 발로 뺐으려다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에는 몸으로 막으면서 발로 가로채면 됐는데 일정기량의 외국팀만 만나면 그게 안되는 것입니다. 2002년 터키와의 3,4위전 초반 전방 배후에서 도둑같이 달려드는 터키의 공격수를 홍명보는 국내서 하던대로처리하다. 날아오는 총알을 막지 못하고 국대사상 초단기 실점이라는 불명예를 안겨 주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렇게 해도 통했기에...
국내에서 통하던 화살막기식 수비... 총알을 막을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공격수들,모든 선수들이 수비를 그렇게 하게 만든것입니다. 축구팬들은 뻥축구와 고질적 수비불안을 욕하기 전에 우리의 현실을 돌아봐야 하고 감독과 선수들은 강한 의지와 자세로 잘못된 부분을 적극적으로 바꾸겠다는 각오가 서야 합니다.
마지막 개인적으로 하나 더 바라는 것은 감독 선수 모두 연구하는 자세로 구체적 부분상황전술과 개인기술 약속된 플레이로 게임을 풀어가는 능력을 향상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축구의 문제점은 체력이다-(2)
글쓴이 : 낭낭복숭아 조회수 : 34707.07.28 01:59 http://cafe.daum.net/hanryulove/EcC9/63999
지난번에 이어 한국팀 체력문제에 대한 2번째 글입니다.
어떤 회원께서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연장전을 두번 연속 뛸 정도로 체력이 세계최고 수준인데 왜 경기에서 지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셔서 계획에 없던 지난글의 보충차원의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일단 스포츠에 있어서 체력이 좋다라는 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사용하는 체력이 좋다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냥 일반적 의미의 체력과 다양화된 각각의 스포츠경기내에서의 체력은 확연한 차이점이 존재하고 그 차이점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 입니다. 솔직히 2년전만 해도 히딩크의 영향으로 우리 축구팬들의 머리속엔 '한국 체력하나는 좋아'라는 고정관념 같은 것이 일부팬층에선 분명히 존재 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체력문제를 표면에 내 놓을수 없어서 저 자신도 기본기를 얘기하면서 조심스럽게 돌려서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떤 스포츠는 엄청난 근력(Force)을 요하는 경기도 있고 스피드(Speed)를 요구하는 경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력(Endurance)을 요하는 경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축구라는 스포츠는 이 3가지를 모두 필요로 하고 골고루 갖추어야지만이 '체력'이라고 말할수 있고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이 스포츠에선 체력이라고 말할수도 또 감히 체력이 좋다라고도 말할수도 없다는 것 입니다. 무작정 마라톤식 뛰기만 잘하는 것이 체력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스피드를 내야할 상황에선 스피드를 내야 하고 순발력을 요구하는 상황에선 순발력을 발휘해야 하고 파워를 요구하는 상황에선 힘을 쏟아내야 합니다.
즉 위 3가지 요소중 스피드가 부족해서 경기중에 강제로 스피드를 계속 끌어 올렸다고 가정한다면 가지고 있던 지구력(Endurance)까지 잃게 됩니다. 쉬운 예로 마라톤 선수의 오버페이스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난글에서도 다루었듯이 운동장 뺑뺑이식의 체력훈련은 체력훈련이 아닙니다. 그 지구력(Endurance)에 속도(Speed)훈련을 가하면 '속도 지구력(Speed-Endurance)'이 향상되고 근력(Force)에 지구력(Endurance)을 가하면 '근지구력(Muscular Endurance)'이 증가 됩니다. 근력(Force)에 스피드(Speed)를 더하면 순발력,힘(Power)이 증폭 됩니다.
히딩크는 초단거리 왕복훈련으로 순발력을 끌어 올리고 단거리 스피드 훈련의 반복을 통해 '속도 지구력(Speed-Endurance)'을 끌어 올리는데 훈련의 주안점을 맞췄습니다. 일명 '파워트레이닝'으로 불려진 이 프로그램을 소화하던 안정환이 해쓱해진 얼굴로 이런 인터뷰를했습니다.
"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공격수뿐 아닌 수비수까지 모두 참여 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주목할것은 어떤 정해진 목표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선수들은 반복 훈련을 통해 체력 한계점을 극복하면서 일정의 정해진 시간이 지난 후에 지구력과 근지구력,속도 지구력, 순발력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 체크를 받습니다. 감독이 원하는것은 일정 시간이 지나도 스피드와 순발력 근지구력이 어떤 기준치 이하을 넘지 않고 선수 각자가 극복하고 움직이면서 회복속도를 높여서 적응을 시키는데 있습니다. 기준치에 미달되면 다시 통과 할때까지 계속 반복 트레이닝을 시킵니다. 그래야 게임에서 감독이 구상한 전술을 제대로 소화하고 이기는 경기의 기초를 만들수 있는 것 입니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후반에 상대 공격수의 스피드를 못따라 간다면 이건 심각한 체력의 문제입니다. 그 당시 아시아인에 맞춰진 데이터가 없이 서양선수들에게 맞춰진 프로그램으로 동양선수들이 통과하려니 몇명이나 통과 했을지 의문입니다. 히딩크는 크게 실망 했을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서양인에 맞춰진 프로그램은 무리가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근육을 이루는 근섬유를 보면 붉은색과 흰색을 띠고 있는 두종류가 있는데 전자를 적근(서근), 후자를 백근(속근)이라고 합니다. 적근은 미세혈관이 잘 발달되어 유산소 장거리 운동에 주로 사용되는 근육이고 백근은 적근에 비해 수축 반응속도가 배 이상 빠르고 짧은 시간에 강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주로 무산소성 및 단거리 운동 그리고 순발력 등에 사용됩니다.
불공평하게도 같은 인류에게도 분명히 근육의 차이가 존재 합니다. 피부가 검거나 흑인에겐 이 적근과 백근이 골고루 발달되어 스피드와 지구력이 뛰어납니다. 서로 같은 칼로리를 소모하고 지쳐서 비틀비틀해도 결정적 상황에서 악으로 짜네는 스피드나 순발력은 월등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이 백인, 그리고 동양인은 백근의 발달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이제 조금전에 얘기한 히딩크가 크게 실망 했을수도 있다라는 말을 이해 하실겁니다. 그들에게 서양인에 맞춰진 파워 프로그램으로 선수들이 얼마나 소화를 했을까요? 현저하게 떨어지는 순발력과 스피드를 보면서 아마 목표치를 수정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용수씨가 한국에 맞는 체력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끼고 개발해야만 했던 배경이 되는 얘기고 어떤 부분 일부 선수는 외국선수의 기준치를 소화해 내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제 축구를 보면서 체력이 좋다 나쁘다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각자 이해가 되셨으리라 봅니다. 이런 단기 처방 체력훈련은 리그경기나 컵대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체력 프로그램이 종료 되는 시점이 체력의 완성이 아닙니다. 그 프로그램은 방법을 선수에게 가르쳐 준것이고 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프로그램을 소화했던 과정을 생각하며 전력을 다해 매 경기에서 똑같이 스피드를 내고 순발력을 발휘해야 체력이 원래의 저체력으로 회귀하지 않고 리그나 대회 중반을 거치면서 자신들의 체력으로 100% 굳어지는 것입니다. 특히 신체적으로 핸디캡이 있는 동양인들에겐 그들 보다 더 몇배 노력하고 투지를 발휘하고 열심을 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만큼 할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축구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한국 축구선수들의 고질적 문제,경기중에 파울을 유도해 넘어지고 보기, 드로우인 이나 프리킥 지연행위, 왜 유독 한국 선수들만 이리 심한가... 동남아 선수들에게서도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경기중의 선수들은 경기를 하면서 수차례 체력의 한계점에 도달합니다. 체력의 고비가 한번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 선수들은 그런 상황을 시간 끌기 넘어지고 보기식의 나름의 노하우 아닌 노하우로 스스로 버릇을 들여 놓은 것 입니다. 못된 것은 배운다고 그래도 지금은 예전 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모든 프로 선수들이 그렇게 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 문제는 지적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체력입니다. 근력과 스피드로 키워낸 순발력의 부족으로 속도를 내 차고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등지려고만 하다 부딪쳐 넘어지는척, 드로인시 빠르게 움직여 받으려는 선수가 좀처럼 들어오지도 않고 던질 선수는 이리저리 줄곳을 고민 합니다. 프리킥 상황은 선수들에게 꿀 같은 휴식시간입니다. 왜 상대 진영에서 그렇게 넘어지는지 좀 달린다
싶으면 넘어집니다.
여러분도 익히 봐온 수비와 미들의 한템포 빠르고 스피드를 내면서 뛰는 전진 패쓰가 부족한 이유는?상대 수비수들의 복귀속도 보다도 느린 패쓰와 순발력과 템포,러닝스피드로는 공은 절대 갈곳이 없습니다. 뒤에서만 놀아야 됩니다. 모든 공격수들이 위치를 잡은 수비수들 사이에서 등만 지고 있어야 합니다. 동아시아 대회 수비를 보던 한선수의 싸이에 올린글이 생각이 납니다.
"짱깨 이상해 수비만 하러 나왔나봐"
그 경기는 우리가 1명의 수적 우위에서도 골을 넣지 못하고 비겼고 그 대회에서 홈에서 꼴찌를 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그 선수는 상대가 수비만 하러 나온줄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빠른 공수전환 속도를 우리 선수들은 상대가 수비만 하러 나온줄 아는 것입니다. 오만 쇼크가 그런 경기 였고, 바레인 전이 그런 경기 였습니다. 공만 잡고 빽 패스 하고 뒤로 돌리고 있는데 상대 선수들 뭐하겠습니까. 수비를 위해 진영이나 갖추지... 그렇게 하는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상대가 수비위주로 나왔다... 할말이 없는 대목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골을 넣을수 있는 가장 확률높은 상황은 상대 수비가 정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빠르게 유기적 패쓰를 통해 좀더 유리한 지역으로 공이 배급되고 한템포 빠른 몸동작으로 슛까지 이루어져야 합니다. 볼의 줄기를 찬찬히 보면 미들과 수비에서 엄청난 시간을 지체 하는것이 눈에 들어 옵니다. 결국 밀집된 수비들을 보면서 한숨을 내쉬며 빽패쓰와 부정확한 전방 센터링의 반복 스스로가 자신들을 뻥축구를 하게 만든것입니다.
미들과 수비수들은 공이 차단되면 어떻게 하나 패쓰가 막히면 어떻게 하나를 먼저 생각하고 있고 그런 생각과 사고들로 스스로 게으르게 만들어 갔던것입니다. 공격수뿐만 아니라 미들 수비 까지 같이 스피드를 내고 같이 뛰어야 하는데 한국 축구는 뛰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공을 뺐기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후반 '속도 지구력'이 떨어져 상대 공격수를 막을수가 없다는것을 스스로 아는것입니다.
그래서 수비 숫자를 더 세우는 이유가 되는 것이구요 공만 오래 가지고 있다고 골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뺐고 뺐기고 하는 과정에서 찬스가 생기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그것이 상대 밀집 수비를 와해 시키는 방법이 되는 것이구요 우리 미들과 수비들이 스피드를 낼수 있을까요? 다시 체력 문제로 돌아 가야 할것 같습니다. 올해 K-리그 초반 한국축구 달라졌다고 팬들 들떠 있을때 귀네슈 감독은 좀 빨라진 경기를 보고서 그렇게 얘기 했습니다. "K-리그 지금 보다 2배는 더 빨라져야 한다" 많이 빨라졌다고 생각하는 팬들 앞에 이말은 무엇일까요? 그 팬 들이 우리축구를 빠르다고 느꼈던 것은 도데체 무엇 일까요?
지금의 프로리그 구단들은 비시즌중 떨어진 체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시즌 개막에 맞춰 자신들 나름의 체력 프로그램을 소화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그렇게 몇일 반짝 한다고 체력이 어느정도는 올라가지만 앞에 얘기 했듯이 급상승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즉 선수들의 마음자세가 체력 프로그램을 군대의 유격훈련정도로 그냥 한번 지나가는 통과의례 정도로 생각하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나태한 마음가짐에서 게으른 축구가 나오고 느린 패쓰와 불규칙한 볼컨트롤이 만들어 지는 것 입니다. 더 뛰고 더 스피드를 내지 않으면 그들 만큼 할수 없고 국민들에게 외면 당하고 아시아에서 무시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축구풍토에서는 홍명보는 나올수 있어도 루니나 호나우두는 절대 나올수 없습니다. 축구의 기초베이스 조차 없는 상황에서 4-3-3이니 4-4-2가 무슨 의미가 있고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그들 만큼의 체력을 갖추고 있어야 전술이 통하는것이고 감독의 구상에 부응할수 있는것 입니다. 어떤분들은 경기의 패인을 전술적인 부분에서 찾으려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정말 어떤 것이 문제인지 다시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월드컵 당시 일본은 브라질을 상대로 골도 넣으면서 전반은 상당히 대등한 경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브라질을 상대로 월드컵에서 공격축구를 구사할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경기의 결과만 보면 일본은 그 경기서 무참히 당한 경기 였습니다. 후반엔 지쳐서 드리블을 하다 다리가 꼬이는 선수까지 있었습니다. 같은 경기를 하고 그들은 먼저 지쳤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얼마나 자국 리그경기의 중요도가 높아지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브라질은 뭐 특별한 체력프로그램을 소화해서 그렇게 체력이 좋은것이 아닙니다.
모든 경기에 임하면서 '나는 골을 넣으러 들어간다.' '나는 덤비러 들어간다'라는 마음의 자세가 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 경기를 통해 체력을 키운것입니다. 일본이 브라질전 패인을 수비의 문제로 봤을까요? 아닙니다. 어쩔수 없는 실력의 차이, 체력의 차이로 본것입니다. 분명 일본 선수들의 마음자세는 이번 아시안컵을 통해서도 우리와 다르다는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이놈들이 축구를 하면서 많이 덤비는구나 골을 짜낼려고 많이 뛰는구나, 템포를 빠르게 가져 가는구나...
한국축구는 그런 상황에서 수비문제를 지적하고 고질적 수비불안 운운하며 감독들에게 전술선택의 폭을 조여 왔을 것 입니다. 또 머리수로 수비 제자리 지키기식 고질적 뻥축구의 악순환 5:0,4:0 경기를 격으면서 한국은 수비를 지적하며 게으른 선수를 양성하는 시스템의 축구를 구사해 왔고 일본은 강팀과의 어쩔수 없는 실력차를 실감하면서 반대로 실점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공격적 축구를 바라 보고 있었다는 것 입니다.
우리의 환경이 그들을 그렇게 게으르게 만들었고 선수 스스로도 체력을 끌어 올려야 하는 필요성을 오랜 기간 잊고 경기에 임해 왔습니다. 선수 스스로 마음 자세를 고쳐야 하고 지도자들은 추구해야할 지향점을 바로 보고 선수를 다그쳐야 하고 지켜보는 팬들의 축구에 대한 이해가 바뀌어야 합니다.저는 브라질전 선수처럼 자신의 가진 스피드와 지구력을 쏟아 붓고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다리가 꼬여 쓰러지는 선수를 K-리그 경기중에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를 향해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 by | 2008/02/22 01:29 | Football Story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광고라 오해 마시고 우리나라 체육인들의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 글을 올립니다.
이천수 박찬호 우주 ..등 선수들이 목걸이를 착용한것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효과를 보고있음을 입증하는 대한민국 발명 특허를 보유한 아주 특별한 제품 입니다. 소모품이 아니고 반영구적 으로 사용할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특별합니다.
현재; 미국 L/A 에 3곳 지사가 나가 있고, 일본은 1곳, 인도에 1곳,중국은 지금 들어 가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국내에는 총판과 대리점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본사와 공장이 오산에 있습니다, 본사에 오셔서 다양한 정보를 얻음 물론 귀하의 사업과 건강을
이 기회에 체크 해보시는 프로그램에 참여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34년의 역사와 지금까지 수출로만 자라온 세계유일의 타사에서는 생산치 못하는 수출 상품이며 성생활에 월등하고 여성들에 말못하는 요실금 및 질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질병을 회복 시킬뿐 아니라 고개 숙인 남성들의 스테미너 고민 전립선 이상의 수술을 하지 않고 건강에 까지 회복할수 있는 중소기업청 에서 수여하는 신지식인 상의 아주 특별한 {매직 볼, 파워링, 기타 다수}특허획득한 제품들 입니다.
[ Create Ion은 광물질에서 추출한 재료가 27가지 특수 가공 공정을 거치면서 원적외선 물질 및 알파가 ( (주)Create사에서 개발한 특수 보조체)첨가되고 그 과정을 통해 음이온 + 파동이 발생하게 되는 신비의 파우더 입니다.
현재 건강과 체력,미를 테마로 Create Ion 관련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약 50여 종의 상품이 상용화 되었습니다.
Create Ion은 음이온, 원적외선, 파동 3가지의 상승효과로 공기중, 제품 속에 포함되어 있는 물분자를 1/50~1/60로 미립자화(Cluster 화)하여 물이 갖고 있는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이 기능은 피부, 머리카락등의 대사기능을 촉진시키는데 우수할뿐만 아니라 항균, 방부 효과 및 탈취작용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
본사 규모와 공장 현장과 우수한 상품들을 관람 하시고 개인과 단체 계약을 맺을 분들에 최선을 다하여 보다 많은 지원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무료 체험으로 좀더 자세하고 편안 하게 안내 받으실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만, 기다리는 분이 많을 수 있으므로 꼭 사전에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착용하시고 좋은 성과를 올리길 기도하갰습니다.
만일 이부분이 허위라 한다면 모든 책임을 질것을 약속 드립니다.
거주지; 서울 강서구 등촌2동 530-6 102
E-Mail ; ykh0844@hanmail.net
016-270-0844 유구현이라고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